스스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성장하기 위해 잃어버린 6년이 필요했다고 정의합니다. 이제는 이 곳을 통하여 표류기를 적어감과 동시에 선언의 장으로 꾸려갑니다. 이곳을 소통을 위한 도구로써 그리고 드나드는 시선들과 나의 시선이 낯선 것으로 끝나지 않도록 성실해지려고 합니다.
프로필을 적을까 말까하다 적었습니다.이 글은 첫 덧글이 되겠군요.
덧글을 어케 적는 거지??
음.. 익명으로 적으면 되는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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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3개:
프로필을 적을까 말까하다 적었습니다.
이 글은 첫 덧글이 되겠군요.
덧글을 어케 적는 거지??
음.. 익명으로 적으면 되는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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