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4월 10일 화요일

블로그 개설하고 첫 글을 남기다.

이 소박한 몇 글자로 시작한 이 공간이 어떤 모습으로 확대 될 지 상상해 봅니다.

근무 중 꾸준히 열람하는 블로그들이 많지도 않지만, 몇몇은 이렇게 시작하더군요.

그리고 또 몇몇은 서간체로 꾸려가는 곳도 있습니다.

제가 즐겨찾는 한글로 만들어진 블로그들은 이런 점들을 기억나게 합니다.

댓글 3개:

불휘 :

프로필을 적을까 말까하다 적었습니다.

이 글은 첫 덧글이 되겠군요.

익명 :

덧글을 어케 적는 거지??

익명 :

음.. 익명으로 적으면 되는군..